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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디지털, 뉴질랜드 클라우드 업체에 'HGST 액티브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
조남욱 기자  |  newscho@dailygri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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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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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디지털(WDC)은 뉴질랜드의 클라우드 서비스 선도 업체인 레베라(Revera)에 HGST의 액티브 아카이브 시스템(Active Archive System)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액티브 아카이브 시스템은 레베라의 오브젝트 스토리지 제품인 레베라 볼트(Revera Vault, 이하 볼트)의 클라우드 데이터 저장소로 사용된다.

이를 통해, 레베라는 비용 효율적인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 백업, 아카이빙, 재해복구, 빅데이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웨스턴 디지털은 레베라 볼트의 전반적 성능, 확장성, 데이터 내구성이 강화돼 볼트를 사용하는 기업의 데이터 접근성과 비즈니스 영속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볼트는 14PB 규모 이상의 데이터의 경우 분산형 스토리지 환경으로 서비스한다. 기업은 물리적으로 분산된 아키텍처를 사용해 데이터에 손쉽게 접근하고, 일정한 성능을 유지하며, 데이터 내구성을 강화할 수 있다.

로빈 코게인 레베라 최고경영자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무제한 용량과 유연성을 갖춘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상황에서, 기존 테이프로 최종 복제하던 방식에서 탈피하고자 변화를 선택했다"며 "HGST 액티브 아카이브 시스템 기반의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레베라가 고객들에게 최고의 데이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핵심적 요소이다"고 말했다.

HGST 액티브 아카이브 시스템은 스케일 아웃 오브젝트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싱글 랙에서 4.7PB 규모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특히, 헬리오씰(HelioSeal) 헬륨충전 방식의 디스크 드라이브 기술이 사용돼 업계 최고의 용량과 밀도, TCO(총소유비용) 절감 등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데이브 탕 웨스턴 디지털의 선임 부사장은 "액티브 아카이브 시스템은 레베라 볼트를 위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백엔드"이라며 "엑사바이트(Exabyte)규모의 데이터 용량, 회복력, 내구성 등을 통해, 레베라의 고객은 비즈니스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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