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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VMworld 2021에서 멀티 클라우드 시대를 위한 ‘클라우드 스마트 전략’ 발표
VMware, VMworld 2021에서 멀티 클라우드 시대를 위한 ‘클라우드 스마트 전략’ 발표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1.10.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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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클라우드에 대한 선택권과 유연성, 보안을 제공하는 VMware Cross-Cloud 서비스 공개

[데일리그리드=김보람 기자] VMware가 6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컨퍼런스 VMworld 2021에서 ‘VMware Cross-Cloud’ 통합 서비스를 출시하며, 디지털화와 현대화에 유연하고 안전하게 적응할 수 있는 ‘클라우드 스마트 전략’을 발표했다.

‘VMware Cross-Cloud’는 디지털 비즈니스용 클라우드로, 고객에게 보다 빠르고 스마트한 경로를 제공하며 고객이 유연성과 보안을 바탕으로 모든 클라우드에서 앱을 구축, 실행,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통상적으로 기업들은 약 500개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있으며 각각의 애플리케이션은 다양한 클라우드에 분산되어 있다. VMware 고객의 75%는 2개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40%는 3개 이상을 사용 중이다. 이러한 복잡성은 위험관리를 위한 비용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실행 속도를 저하시키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VMware는 이번 VMware Cross-Cloud 통합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멀티 클라우드 시대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의 사용 촉진’, ‘비용 효율성 및 유연성 확대’, ‘모든 클라우드 통제 및 보안성 강화’ 등의 강력한 세가지 핵심 이점을 담은 스마트한 전략을 구축했다.

[사진제공=VMware]
[사진제공=VMware]

무엇보다도 VMware Cross-Cloud 서비스는 고객의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위해 VMware 제품 포트폴리오의 기능을 확장하여 고객의 진화하는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VMware Cross-Cloud 서비스는 VMware 제품 포트폴리오의 기능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을 구축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최신 ‘앱 플랫폼’, ▲엔터프라이즈 앱을 운영하고 실행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여러 클라우드에서 앱의 성능과 비용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클라우드 관리’,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모든 앱을 연결하고 보호하는 ‘보안과 네트워킹’, ▲분산된 업무인력에 권한을 부여하는 ‘디지털 워크스페이스와 엣지 솔루션’ 등 5가지로 확장해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VMware는 이날 클라우드 스마트 전략과 함께 VMware Cloud상에서의 새로운 혁신을 발표했다. VMware Cloud는 기존 대비 약 절반의 시간과 비용으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이동을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유일한 멀티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플랫폼이다.

이번에 신규 공개된 VMware Cloud의 핵심은 ▲VMware Cloud 서비스상에서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위한 새로운 관리형 쿠버네티스 서비스 ▲VMware Cloud상에서의 보다 간단하고 안전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운영 지원 ▲고객이 소버린 클라우드에서 비즈니스를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이니셔티브 ▲미래의 VMware Cloud를 소개하는 기술 프리뷰 등이다.

VMware Cloud는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클라우드 이동은 물론, 고객이 선호하는 클라우드에 vSphere 워크로드를 운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유연성을 제공한다. VMware Cloud는 100개 이상의 지역에 걸쳐 프라이빗 데이터센터 및 엣지에서 아마존 웹 서비스, 애저, 구글 클라우드, IBM 클라우드, 오라클 클라우드 등 퍼블릭 클라우드와 4,000개 이상의 파트너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유일한 네이티브 서비스다.

이러한 혁신은 VMware Cloud 고객에게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할 수 있는 추가적인 툴을 제공해 기존 대비 향상된 비즈니스 민첩성과 탄력성, 대폭 절감된 비용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