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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라, 120권 세계문학컬렉션 오디오북 프로젝트 출간
윌라, 120권 세계문학컬렉션 오디오북 프로젝트 출간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2.05.0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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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윌라]
[사진제공=윌라]

[데일리그리드=김보람 기자] 윌라가 2022년 상반기 대작 프로젝트 ‘세계문학컬렉션’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윌라는 이번 대작 프로젝트를 위해 시리즈 기획과 성우 섭외 및 작품 선정에 3년의 시간을 투자했다. 독자로부터 사랑받은 더클래식의 세계문학전집을 독점 계약한 프로젝트로 제작 기간만 1년이 소요된다.

이번 ‘세계문학컬렉션’ 프로젝트는 100명 이상의 국내 성우가 참여한다.

 

윌라는 지난달 27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장장 8개월에 걸쳐 ‘세계문학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윌라가 제안하는 20개의 키워드와 부제에 따라 120권의 오디오북을 색다른 관점으로 만날 수 있다.

첫 선을 보인 1차 키워드는 ‘영원한 고전: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로,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알퐁스 도데 <별>, 알베르 카뮈 <이방인> 등 4권의 도서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오는 11일에는 2차 키워드 ‘절망 속 희망: 팬데믹과 디스토피아’와 어울리는 오디오북을 공개한다. 조지 오웰 <동물농장>과 <1984>, 알베르 카뮈 <페스트>, 오 헨리 <마지막 잎새> 등 명작들이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