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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경영 실적 좋아도 "직원은 줄줄이 감원"
신한카드, 경영 실적 좋아도 "직원은 줄줄이 감원"
  • 임영규 기자
  • 승인 2016.08.1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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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카드업계 1위인 신한카드가, 경영실적과 관계없이 직원을 줄줄이 감원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신한카드은 작년말에 진행된 희망퇴직 등 정규직 위주로 감원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카드 직원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3,151명(기간제 근로자 포함)에서 올해 6월 말에는 2,928명으로 200명 이상 줄였다. 특히 정규직 근로자가 2,755명에서 2,603명으로 150여명 감축했다. 기간제 근로자도 396명에서 325명으로 줄였다.

 

업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상반기에 수수료 인하 등 녹녹치 않은 외부 환경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이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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