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홍짜장

홍짜장이 여름방학을 맞아 평소 대비 매출이 10%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홍짜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을 위해 외식을 하는 가족이 늘면서 매출도 상승했다며 짜장, 짬뽕, 탕수육, 그리고 계절 매뉴인 냉짬뽕이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홍짜장 관계자는 “맛과 품질, 위생의 유지를 위해 좋은 원료를 사용하고 있고, 특히 사용하는 고기는 HACCP 인증을 받은 재료만을 사용해 고객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김보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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