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브랜드 ‘폴햄’이 20대를 타깃으로 한 파티 “the Leader of Youth Culture, POLHAM”을 공식 모델 ‘지코(ZICO), 이호정’과 함께 개최한다.

폴햄은 2016년 화제와 인기를 동시에 몰고 다니는 최고 주가의 아티스트 ‘지코(블락비)’ 와 모델이호정(YG케이플러스)을 전속 모델로 삼았다.

2015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한 김태숙 상무의 지휘 아래, 젊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그에 맞는 지속적인 Young Target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폴햄은, ‘20대와의 소통활동’의 일환으로 젊은 층에게 전폭적인 인기와 지지를 받는 두 모델이 고객과 함께 호흡하고, 폴햄을 그리는 취지에서 이번 파티를 기획했다.

젊은 세대들의 “Youth Culture(유스컬쳐)”의 선두 한다는 목표 하에 “Leader of Youth Culture (부제: 폴햄이 그리는, 우리의 유쓰컬쳐)” 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 파티는 2016년 9월 30일 저녁 7시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클럽 옥타곤’에서 진행된다.

스페셜 게스트로 폴햄의 공식 모델인 지코&이호정을 메인으로 “스타일토크”, 그리고 “폴햄(POLHAM)과 함께하는 지코, 이호정의 스페셜 미니패션쇼”까지 다채롭고 유익한 컨텐츠가 진행될 예정이다. 파티 참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폴햄 공식홈페이지 메인페이지 상단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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