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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Watch] 베리타스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솔루션 로드맵
최한기 기자  |  newschoi@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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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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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조원영 대표)는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을 추진하는 기업을 위한 신규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솔루션과 비전을 공개했다. 신규 솔루션은 포괄적인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관리를 위한 3대 기본 영역인 ▲데이터 보호 ▲데이터 가용성 ▲데이터 인사이트를 지원한다. 베리타스의 신규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솔루션은 데이터에서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비용과 비즈니스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혁신적인 기능을 통해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IT 복잡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베리타스의 비전을 살펴본다.

베리타스의 안나 핀주크(Ana Pinczuk) 최고제품책임자(Chief Product Officer)는 “데이터가 여러 곳에 저장되고 있어 데이터 관리 및 거버넌스의 어려움을 야기하며 데이터 활용 기회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정보가 가장 중요한 디지털 혁신의 시대에 데이터는 기업의 핵심 자산이다.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하드웨어로는 이를 해결할 수 없다. 인프라에서 정보를 완전히 추출하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접근 방식이 유일한 해결방안이다. 베리타스의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사용하면 온프레미스나 클라우드 등 이기종 환경 전반에서 데이터를 보호하고 비즈니스 레질리언스를 실현하며 규제에 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데이터 보호(Data Protection)=기업은 손쉽게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보내거나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면서 클라우드 환경이 제공하는 부가적인 혜택인 운영 효율성과 유연성을 누리기를 원한다. 하지만 클라우드에 대한 투자가 계속 늘어감에 따라 데이터가 제대로 보호받고 있는 지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 베리타스 넷백업(Veritas NetBackup)은 이미 아마존 웹 서비스(AWS), 구글과 같은 클라우드 제공업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릴리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와 오픈스택(OpenStack) 클라우드에 대한 커넥터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넷백업은 향후 더욱 향상된 클라우드 커넥터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데이터 가용성(Data Availability)=오픈스택이 유연성과 민첩성을 제공하는 반면 애플리케이션 성능에 대한 우려와 ‘노이지 네이버(noisy neighbor)’ 문제 때문에 기업에서 오픈스택에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것을 주저할 수 있다. 베리타스는 오픈스택 사용자가 향후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오픈소스 커뮤니티와 협력하고 있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솔루션 베리타스 하이퍼스케일 포 오픈스택(Veritas HyperScale for OpenStack)은 안심하고 오픈스택 환경에 OLTP 티어 1 및 티어 2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스토리지 QoS(Quality of Service) 및 애플리케이션 레질리언스를 보장할 수 있게 해준다. 베리타스 하이퍼스케일 포 오픈스택 솔루션은 혁신적인 아키텍처를 채택, 정책 기반의 워크로드 분배를 제공하고, 컴퓨팅 리소스에서 백업 및 스냅샷의 부담을 덜어주며,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장애 시 라이브 마이그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다.

하이퍼스케일의 소프트웨어 정의 접근 방식은 비용 대비 우수한 성능을 제공한다. 베리타스 하이퍼스케일 포 오픈스택은 다음 분기 이후 공급될 예정이다. 전체 오픈스택 환경을 확장할 계획이라면 프로덕션 전(pre-production) 단계에 베리타스 하이퍼스케일 포 오픈스택 릴리스를 적용할 수 있다.

기업은 여전히 놀라운 속도로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고, 종종 NAS(Network Attached Storage) 환경에 맞게 설계된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이 한 몫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짧은 대기 시간을 요하고 동일한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는 새로운 분석 애플리케이션에 막대한 스토리지 비용과 성능 문제가 발생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베리타스 액세스(Veritas Access)는 온프레미스, 오프프레미스, AWS, 또는 오픈스택 클라우드 등 데이터의 위치에 관계없이 편리한 액세스를 지원한다.

기업들은 사용되지 않는 데이터를 더 저렴한 스토리지 티어나 클라우드로 자동으로 이전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파일 메타데이터(예: 파일 형식, 파일 보존 기간)를 기반으로 한 자동화된 정책 엔진을 이용해 AWS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이전할 수 있다. 필요한 때에 신속하게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자주 사용되는' 데이터에 한해 더 비싼 스토리지를 사용하면 된다. 베리타스 액세스(Veritas Access)는 범용 x86 하드웨어에 설치할 수 있으며 현재 컨트롤드 릴리스(controlled release) 형태로 공급된다.

기업의 매출, 브랜드, 평판을 지키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비즈니스 레질리언스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기업에서 복구가 필요한 경우 넷백업 오토 이미지 리플리케이션(NetBackup Auto Image Replication)을 사용해 데이터 센터 간에 데이터를 이동하고 있다.

넷백업은 신규 릴리즈에서 베리타스 레질리언스 플랫폼 2.1(Veritas Resiliency Platform 2.1)과 통합이 가능해 수천 대의 가상 시스템을 대상으로 하는 복잡한 복구 작업도 클릭 한 번으로 자동화해 수행할 수 있다. 레질리언스 플랫폼은 복잡한 멀티플랫폼 및 멀티벤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통합 레질리언스 전략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데이터 인사이트(Data Insight)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해 설계된 베리타스 넷백업은 기업의 데이터 보호, 복구 및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인사이트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민첩성과 향상된 효율성을 지원한다. 기업은 데이터의 가치와 그와 관련된 책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해야 한다.

넷백업(NetBackup)과 인포메이션맵(Information Map)을 함께 사용하면 데이터 가시성과 데이터 보호를 통합한 최초의 솔루션으로,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다크 데이터’, 즉, 가치가 확인되지 않는 데이터 관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베리타스 인포메이션 맵은 넷백업과 완벽한 통합을 지원해 시각적으로 비정형 데이터와 글로벌 데이터 환경에 대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가치있는 데이터를 보호하고 저장할 수 있는 백업 정책을 수립할 수 있고, 비즈니스 가치를 가지고 있는 데이터에 대해 보다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베리타스 인포메이션맵(Information Map)은 현재 이용할 수 있으며, 넷백업이 제공하는 인포메이션 맵 무료 평가판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정보 스토리지를 최적화하고 정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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