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트리니티소프트, 유경열 신임 부사장 영입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IT/과학 트리니티소프트, 유경열 신임 부사장 영입 장정희 입력 2009.06.09 12:48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업체인 트리니티소프트(대표 김진수)는 전 안철수연구소 보안사업총괄본부장인 유경열 상무이사를 COO(최고운영책임자)겸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유경열 신임 부사장(사진)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했고, 18년 간 IBM에서 근무하며 IT분야의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이어 안철수연구소에서 보안사업을 총괄하며 IT정보기술 및 정보보안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유경열 신임 부사장의 영입으로 트리니티소프트는 내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효율적인 기술지원을 제공 고객만족을 극대화시키고 국내 채널영업을 더욱 강화 시켜 매출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데일리그리드> 장정희 webmaster@dailygrid.net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업체인 트리니티소프트(대표 김진수)는 전 안철수연구소 보안사업총괄본부장인 유경열 상무이사를 COO(최고운영책임자)겸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유경열 신임 부사장(사진)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했고, 18년 간 IBM에서 근무하며 IT분야의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이어 안철수연구소에서 보안사업을 총괄하며 IT정보기술 및 정보보안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유경열 신임 부사장의 영입으로 트리니티소프트는 내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효율적인 기술지원을 제공 고객만족을 극대화시키고 국내 채널영업을 더욱 강화 시켜 매출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데일리그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