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디지털 콘텐츠인 VR영상을 활용해 삼성카드 회원이 아니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방탈출 게임' 이벤트인 'THE LAST SURVIVOR'를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

VR영상 속에서 이벤트 참여자는 직접 좀비들에게 쫒기는 연구원이 되어 삼성카드의 디지털 상품과 관련된 미션 4가지를 수행하게 되며, 미션을 7분안에 모두 완수하면 백신을 찾아 방을 탈출하게 된다. 연구원들이 된 참여자들은 미션 수행 과정에서 PC 마우스를 조작하거나, 스마트폰을 상하좌우로 움직여 방향을 전환 하면서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는 영화 '부산행'의 분장팀과 좀비 역할을 한 배우들이 참여해 이벤트 참여자가 더욱 영상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카드는 미션 완료 후 이벤트에 응모하는 참여자 중 1천명을 추첨해 삼성기프트카드 1백만원권, CGV 영화관람권 2매 등 경품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360도 VR 기술을 활용해 기존과는 다른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방탈출 게임', '좀비' 등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소재를 활용해 게임 속에서 삼성카드의 디지털 상품과 서비스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임영규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