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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버리고 아이폰7으로 간다"
"갤럭시노트7 버리고 아이폰7으로 간다"
  • 최한기 기자
  • 승인 2016.10.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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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각종 혜택 선보이며 아이폰7 마케팅 열전 돌입

아이폰7 예약판매 열기가 고조되면서 이동통신3사가 아이폰 특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통신사 입장에선 갤럭시를 팔든 아이폰으로 팔든 많이 팔기만하면 되기 때문이다.

KT와 아이폰 고객을 겨냥한 각각 ‘iPhone 체인지업’ 프로그램을 내놨다. LG유플러스는  ‘H+클럽’, ‘Project 505’ 혜택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아이폰 고객 확보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아이폰7 구매 할인 혜택을 담은 전용카드를 선보인다.

KT는 지난 14일 아이폰 7과 7플러스 출시에 맞춰 구매 고객이 1년 후에 다음 아이폰으로 부담 없이 변경할 수 있는 전용 프로그램 ‘iPhone 체인지업’을 출시했다.

 

‘iPhone 체인지업’은 아이폰7을 선택한 고객이 1년 후 사용 중인 아이폰을 반납하고 새 아이폰으로 기기변경하면 남은 할부금을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24개월 단말 할부 및 20% 요금할인 선택 시 가입할 수 있으며, 출고가의 최대 50% 보상을 보장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도 지난 14일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 구매고객을 위해 단말 구매 프로그램 ‘H+클럽’으로 할부금 최대 50% 보장도 받고, 5만원 이내의 수리비로 부담 없이 아이폰7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담은 프로그램 ‘Project 505’를 출시했다.

‘H+클럽’은 8개월동안 할부원금의 50%만 납부하고 사용한 중고폰을 반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때 잔여할부금을 보장해주며 파손 시 수리비를 최대 25만원 지원, 고객 부담금을 5만원 이하로 낮춰주는 프로그램이다. 아이폰7 출시일인 21일부터 가입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최대 할인금액이 지원되도록 아이폰 7 전용카드 ‘T라이트할부 i KB국민카드’를 출시한다. 고객이 전월 카드 실적 30만원 이상 사용 시 매월 1만5000원, 70만원 이상 사용 시 매월 2만1000원(2년 50만4000원)을 할인 받게 된다.

12월까지 이 카드로 아이폰7을 구매한 고객은 SK텔레콤 분실·파손보험 ‘폰세이프 고급형(월 5900원)’에 가입 시 6개월치 이용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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