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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광고, 김은유 감독과 그려내는 다채로운 미의 시각
최한기 기자  |  su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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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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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유 감독이 병원 영상 전문 마케팅 메디컬라운드와 함께 병원 홍보 영상 제작을 시작했다.

몽환적이고 세련된 영상미로 한국의 팀버튼 감독으로 알려진 김은유 감독이 병원 영상 전문 마케팅 메디컬라운드와 함께 병원 홍보 영상 제작에 들어갔다. 김은유 감독이 EXID와 함께 작업한 LG 유플러스 광고 영상은 유튜브 인기 동영상으로 알려진바 있다.

이번 작업은 병원 광고 전문 업체 메디컬라운드가 트웰브라운드 김은유 감독과 함께 기획부터 제작까지 함께 했다.

브랜드의 가치를 좀 더 고급화 시킬 수 있는 브랜딩 광고의 장점을 살려 성형외과 광고가 아닌 독특한 시각에서의 접근을 발상으로 제작됐다.

획일화된 성형 미인과는 다른 나만의 특별함을 강조하기 위해 모노톤의 그림에 색색의 컬러를 뿌려 개개인의 개성에 맞는 색을 연출하는 영상을 표현했다.

국제미용성형외과 협회가 발표한 전 세계 성형수술 실태에 따르면, 2011년 기준으로 한 해에만 약 65만 건, 우리나라의 성형인구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성형강국이라 할 만큼 의료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메디컬라운드 관계자는 “최근 한류열풍까지 더해져 한국 의료관광이 생길정도로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그런 만큼 병원광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메디컬라운드는 잘 만들어진 병원 광고는 병원이 타깃으로 하는 소비자에게 호감을 실어주는 광고로 보고 장점은 부각시키되 지나친 과대광고는 피하는 방향으로 광고를 제작한다.

예를들어 기존의 성형외과 광고는 직접적인 비포 애프터 형태가 많았다. 수술 후 변화는 부각되지만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메디컬라운드 관계자는 “이제는 병원 광고도 단순한 후기와 시설만을 강조하는 시대는 지났다. 병원의 첫인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 병원 광고를 통해 병원 브랜드의 모든 것을 담아내는 아트적인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라운드는 병원 브랜드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부각시켜주는 브랜딩 작업에 트웰브라운드 김은유 감독의 예술 세계를 결합한 총체적인 아트로서 병원 광고를 제작했다. 트웰브라운드 김은유 감독의 병원 광고 영상은 돌아오는 21일 삼성역에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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