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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통합의 9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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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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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통합 작업이 IT 부서의 전문가로 구성된 소규모 그룹에 의해 운영되었다. 하지만 클라우드 솔루션의 급증, 일선 부서의 적극적인 솔루션 도입, 통합에 대한 민첩한 접근 방식의 출현으로 인해 모든 것이 바뀌었으며, 클라우드 아키텍트의 과제는 두 배로 늘어났다. 여러 개의 기업 내 및 클라우드 환경에 걸친 이종의 통합 요구에 따른 엄청난 복잡성을 관리해야 할 뿐만 아니라 통합에 소요되는 시간도 단축하면서 이러한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이 둘은 새로운 과제로 통합 전략의 방향을 제시해 줄 다음과 같은 일련의 새로운 원칙을 필요로 한다.

1. 다양성
클라우드의 영향에서 목격되는 확연한 특징은 새로운 벤더 기술의 급증이다. 다행스런 사실은 기업에서 더 많은 서비스와 기능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러한 솔루션을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적시에 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2. 개방성
통합 전략은 클라우드 전략에 부합되어야 한다. 즉, 모든 통합 패턴을 실행하고 모든 데이터를 관리하고 모든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능력을 얻어야 한다. 이러한 능력이 결여된다면 통합 전략으로 인해 단편화 문제가 악화되기만 할 것이다.진화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AWS, Microsoft Azure, Salesforce를 비롯한 다양한 에코시스템의 고유한 기능 또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3. 메타데이터
통합되는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중앙 집중식 제어에 대한 통찰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즉 연결된 시스템에 대한 객체 수준의 이해도를 제공해야 한다. 이를 통해 객체, 객체 내의 계층 및 객체의 상호 관계에 대해 인지한 정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우선 순위를 정하고 데이터 관리 방식을 차별화할 수 있으며, 메타데이터의 글로벌 리포지토리를 통해 환경 전반에서 커넥터, 변환 및 비즈니스 로직을 재사용하는 능력을 얻을 수 있다.

4. 데이터 중력이 아키텍처의 방향을 제시
새로운 클라우드 솔루션을 채택하는 일선 부서가 늘어날수록 기업이 방화벽 외부에서 데이터를 발견하는 경우도 많아지게 된다. 따라서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라는 측면에서는 이러한 모든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를 단순화하고 보안을 적용하기 위한 툴을 확보해야 한다.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하기에는 규모가 너무 크고 단계적으로 중단하기에는 중요성이 너무 높은 레거시 ERP 시스템 등의 기업 내 환경에 저장된 데이터도 보안이 유지되면서 즉시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또한 성능과 확장성에 대한 요구 사항을 절충하지 않는 선에서 배치 데이터 통합 패턴과 다양한 수준의 실시간 통합 패턴을 최적의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5. 데이터 관리와 분석
데이터는 더 이상 기술 전략의 부산물이 아니며 데이터에 의해 전략이 정의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일선 부서에서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필요하며 분석은 거의 모든 업계의 경쟁 구조를 바꾸어 놓았다.통합 전략의 일환으로 데이터 품질, 마스터 데이터 관리, 테스트 데이터 관리, 데이터 보안과 같은 반복 가능하고 효과적이며 자동화된 기능을 위한 토대를 놓는 것이 중요하다.

6. 거버넌스의 중앙 집중화

일선 부서에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소스를 적극적으로 채택함에 따라 기술 환경은 계속 단편화될 것이다. 단기적인 측면에서는 단편화된 환경을 관리하기가 더 어렵지만 새로운 통합 전략은 기존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제공한다. IT 부서의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규칙을 한 번 만든 다음 이러한 표준을 기업 전체에 전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즉 IT 부서에서는 베스트 프랙티스를 효율적으로 수립할 수 있어야 하며 일선 부서 사용자는 자체 프로세스 및 프로젝트의 속도를 늦추지 않고 이러한 베스트 프랙티스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7. 분산된 셀프서비스 활용
사용이 편리한 셀프서비스 통합 툴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통합 시나리오를 직접 신속하게 정의하여 실행하려는 일선 부서 사용자가 늘고 있다. 아키텍트의 관점에서 이는 업무 분배의 관리를 더 용이하게 만들어 주므로 환영할 만한 일이다. 일선 부서의 관점에서도 사용자가 일상 업무와 관련하여 새로운 앱과 기타 데이터 소스를 필요할 때 통합할 수 있으므로 이는 반가운 일이다. 또한 IT 부서의 관점에서는 비즈니스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베스트 프랙티스와 보안을 프로비저닝할 수 있어 더 효과적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일선 부서 사용자, IT 부서, 클라우드 아키텍트가 데이터 소스, 데이터 워크플로우, 통합에 대한 통일된 접근 방식을 공유한다는 가정 하에서만 실현된다. 바로 그 자체가 통합된 접근 방식이다. 즉, IT 부서에는 가시성을 제공하고 일선 부서에는 제어 기능을 부여하는 공통적인 툴 세트를 사용하면서 전체 조직에 민첩성을 제공해야 한다.

8. 인적 프로세스 조율
IT 부서와 현업 부서에 동일하게 이점을 제공하는 공통적인 전략을 위한 또 다른 근본적인 요구 사항은 사용자 경험이다. 사용자 경험이 향상되지 않으면 셀프서비스는 완전히 실패하게 된다. 직관성과 편의성이 결여된 기술을 현업 부서 사용자에게 제공한다면 통합 전략은 실패할 것이다.이러한 워크플로우가 개별 부서와 조직의 경계를 넘어 확장될 수 있도록 서비스 조율 및 프로세스 통합을 단순화해야 한다.

9. 보안 지원
다행히도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호스팅하는 것에 대한 우려는 크게 줄었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방식의 멀티 플랫폼 환경에 수반되는 몇 가지 중요한 보안 과제가 남아 있다.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보안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보안의 네 가지 차원을 충족시키도록 해야 한다.

 

• 데이터 마스킹: 적절한 사람만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민감한 정도를 동적으로 숨기거나 공개
• 애플리케이션 보안: 통합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내에 설정된 보안 정책을 환경 전반에 적용
• 암호화: 데이터를 저장된 위치에서 보호하고 Kerberos 및 Sentry와 같은 새 툴과 통합
• 프로파일링: 이동 중인 민감한 데이터에 대한 360도의 가시성을 제공하고 데이터 계보(Lineage)의 문서화를 자동화하여 감사 기능 유지

개방성도 보안에서 중요한 개념이다.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 보안은 진화하므로 동적 데이터의 보안과 같은 새로운 기능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글: 한국인포매티카 민병환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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