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화면

패션N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 피부부터 몸매까지 완벽한 여배우 차예련이 자신의 패션 팁과 피부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외출할 시 메이크업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외출 후 꼼꼼한 클렌징은 필수, 차예련은 화장대를 부탁해2 속에서 아침&저녁 클렌징 비법을 공개했다. 아침에는 대부분 물로만 세안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수면 중 발생하는 이불먼지와 유분을 제거할 수 있는 순한 폼클렌징으로 세안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방송에서 언급된 바 있다.

차예련은 순한 성분의 젤 타입 워터 클렌저를 사용하여 아침 세안을 하는데, 그녀가 사용하는 순한 화장품 ‘라곰 셀럽 젤 투 워터 클렌저’는 수분을 담고 있는 젤 제형으로 아침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텍스쳐가 부드러워 마시지 하듯 세안을 해도 자극이 없다고 말했다.

일명 ‘아침클렌저’로 통하는 이 제품은 수분 젤 리가 워터타입으로 변하는 신개념 트렌스포밍 타입으로 저녁에는 1차 세안제로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클렌저이다. 효모아미노산, 우레아 성분, 식물성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아침에도 피부에 자극 없이 상쾌한 클렌징을 할 수 있다.

저녁클렌저로 소개된 ‘라곰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는 미세한 입자로 거품이 부드럽고, 풍성하다. 방송에 패널로 출연한 뷰티 전문가들은 거품의 입자가 고운 폼클렌징은 피부 모공 속에 숨어있는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해 딥클렌징 효과가 좋다고 덧붙였다.

화장대를 부탁해2에 방송된 라곰의 저자극 클렌징폼은 천연유래계면활성제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속 수분 세포 수분력을 케어하는 더마플럭스(DermaFlux)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세안 후 느껴지는 피부 속 당김이 없는 수분클렌징이라 할 수 있다.

차예련 클렌저로 소개된 브랜드 라곰(LAGOM)은 화장대를 부탁해2 방송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피부 전문가가 제안하는 뷰티솔루션 라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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