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전문교육 60주년을 맞이한 경록은 “남들이 정치를 말할 때 나는 공인중개사가 된다”는 캠페인과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Early Bird Start Now)는 얼리버드 캠페인과 함께 공안중개사 100%합격프로젝트 파격행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경록의 공인중개사인강은 전문인터넷기획강좌이고, 주부들이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차 안에서, 택시운전사가 운전을 하면서, 학생들이 등하굣길에 스마트폰, 태블릿PC로 라디오나, TV 대신 무제한 반복 수강하는 강좌이다.

경록의 ‘기본이론강좌(기본서)’는 보통 6개월이면 16회~17회 수강한다. 시험내용만 뽑아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는 일반강좌들이 6개월 내지 1년간 강의되고 수강하는 과정이다.

공인중개사교재 또한 젊은이들은 물론, 책을 손에서 놓은 지 오래된 주부, 직장인, 일반인, 누구나 신문을 읽듯 부담 없이 읽도록 했다.  책 속의 교수코멘트가 개인교수처럼 인도하며, 중요한 것은 삽화로 그려 설명해 강의를 들어도 어려운 부분을 알게 했다는 설명이다.

경록 교재는 경록 홈페이지에서 e-북으로 책장을 넘기며 확인할 수 있도록 공시하고 있다. 경록강좌 역시 샘플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수강 전에는 반드시 교재를 비교해 봐야 한다. 경록의 학습관리는 빈번한 개정법령, 새로운 판례 등을 출제될 것만 쏙 뽑아 알기 쉽게 적시에 제공해 수험부담을 극도로 줄여준다. 24시간 1:1의 교수 저자 질의응답을 한다.

100%합격프로젝트를 활용하면 수강료 80%할인과 기본서 6권, 과목별문제집이 제공된다. 그리고 “경록에서 공부하면 결코 손해 보지 않는다“는 가치를 설정하고, 수험료의 3~4배에 해당하는 192만원의 무상 사은특전을 수강신청자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 내용은 경록옥션 전국회원권(1년: 92만원)과 공경매과정(50만원), 임대관리사과정(50만원) 수강권의 무상제공이다. 경록옥션 전국회원권은 전국법원경매, 공매, 급매물 등 돈이 되는 고급 물건정보가 제공된다.

전국회원권과 공경매과정, 임대관리사과정 수강권은 회원이 원하는 시기를 정해 이용 가능하다. 수강 후 절차에 따라 공경매마이스터 멤버증서의 수여,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 자격증을 수여 받아 활동한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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