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전문교육 60주년을 맞이한 경록이 “이럴 때 나는 공인중개사가 된다”는 캠페인,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Early Bird Start Now)는 얼리버드 캠페인과 함께 '공인중개사 100% 합격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경록의 공인중개사 인강은 전문인터넷기획강좌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으로 무제한 반복할 수 있다.

경록의 ‘기본이론강좌(기본서)’는 6개월이면 16~17회 수강한다. 경록교재는 홈페이지에서 e-북으로 책장을 넘기며 확인할 수 있도록 공시하고 있다. 강좌 역시 샘플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수강 전에는 반드시 교재를 비교해 봐야 한다고 학원 측은 설명했다.

경록은 빈번한 개정법령, 새로운 판례 등을 출제될 것만 뽑아 제공해 수험부담을 줄이고 24시간 1:1의 교수 저자 질의응답을 한다.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 대행사는 수강료 80%할인과 기본서 6권, 과목별문제집 6권이 제공된다. 또한 수험료의 3~4배에 해당하는 192만원의 무상 사은특전을 수강신청자들에게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경록옥션 전국회원권과 공경매과정, 임대관리사과정 수강권의 무상제공한다. 경록옥션 전국회원권은 전국법원경매, 공매, 급매물 등 돈이 되는 물건정보가 제공된다.

경록옥션 전국회원권과 공경매과정, 임대관리사과정 수강권은 회원이 원하는 시기를 정해 이용 가능하다. 수강 후 절차에 따라 공경매마이스터 멤버증서의 수여,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 자격증을 수여 받아 활동한다고 학원 측은 밝혔다.

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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