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떡볶이 브랜드 ‘두끼’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지도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업체 측은 “두끼떡볶이는 무한리필, 뷔페식이라는 아이템을 국민간식 떡볶이와 결합, 고객이 직접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직접 조리해서 먹는 콘셉트의 무한리필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  특히 SNS를 통한 전파가 높다”면서 “고급재료를 활용해서 직접 자기만의 레시피를 이용해 먹을 수 있다는 재미있는 콘셉트가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들의 매출신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가맹 10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성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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