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 창립한 디자인 휘트니스(천안 불당)가 내년에 10주년을 맞이하여 PT 열린 상담실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PT 상담실을 통해 체육학 전문 박사 및 운동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트레이너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헬스와 함께 스피닝과 GX (요가,필라테스,바디펌프,팻다운핏,코어트레이닝) 수업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디자인 휘트니스 박상주 대표는 “운동은 얼마나 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하는가가 중요하기 때문에 운동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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