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트루 앤 라이프는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비타민D 2000 I.U‘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프리미엄 비타민D 2000 I.U‘는 캐나다 직수입 완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의 정밀검사를 받고 정식 수입된 제품으로 비타민D가 식약처 1일 권장섭취량(50ug) 대비 1,000%(50mg)이 함유돼 있어 하루 1캡슐만으로 하루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無합성감미료, 無합성착향료, 無합성착색료 제품으로 더욱 믿을 수 있게 제조됐으며 불투명 PET병을 사용해 영양성분의 산화방지와 자외선 차단으로 안전하게 제품을 보호할 수 있게 제작됐다.

비타민D는 지방에 융해되는 지용성 비타민의 일종으로 우리 몸에서 칼슘과 인의 대사를 조절하고 뼈의 형성과 유지에 관여하며 비타민D가 부족하게 되면 체내 칼슘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을 수 있고, 골다공증의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관계자는 “추운 날씨 탓에 실내에서 생활하는 경우 햇볕에 노출하는 빈도가 낮아 비타민D의 섭취가 부족할 수 있다”며 “음식 섭취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는 영양분을 일상생활 시에도 잘 챙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트루 앤 라이프에서는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옥션, G마켓 등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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