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전문기업 여의도티비 증권방송이 월 평균 연장가입률 93.4%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여의도티비만의 ‘철저한 고객관리’를 통해 이루어 낸 성과로,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회원들의 관심종목, 물린 종목 등을 상담을 진행하며 별도의 고객관리 팀에서 개개인의 투자성향에 따라 각각 애널리스트들을 추천하고 있다. 부서별로 소수 정예의 회원을 관리하다 보니 직접 전화로 종목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의도TV 증권방송은 "검증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높은 투자적중률을 보이면서 변호사로부터 수익률 사실확인 인증서를 발급받는 주식전문기업"이라며 말했다. 또한 주식 초보자들이더라도 수익을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스마트 트레이드 프로그램과 급등주 탐색기 ‘주식스토커’를 자체 개발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여의도티비는 그 동안의 회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프리미엄 GOLD클럽 5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전문가 방송시청, 고수익 종목탐색기 ‘주식스토커’, 투자 실전 강의, 실시간 문자 종목추천 등의 이용이 무료로 가능하다.

여의도TV 관계자는 “여의도티비는 앞선 투자 전략을 제공하여 회원 분의 실력을 향상시키면서 수익을 도모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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