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예물 샵 ‘꼬모다이아몬드’가 2017년 5번째 신제품인 ‘폴 고갱(Paul Gauguin)’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폴 고갱’은 결혼예물 디자이너샵인 ‘꼬모다이아몬드’의 2017년 5번째 신제품으로 직선의 아름다움을 세련된 광택 기술과 색의 콤비로 구현한 주얼리다.

‘꼬모다이아몬드’의 이영석 대표는 “벌써 꼬모다이아몬드가 2017년 다섯 번째 신제품인 ‘폴 고갱’을 출시했다. ‘꼬모다이아몬드’만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통해 만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폴 고갱’은 꼬모다이아몬드 홈페이지나 매장 방문을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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