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여드름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한 남성 화장품인 낫츠는 ‘28레미디 포맨’라인이 무너진 피부의 턴오버 주기를 정상화 시켜주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28레미디 밸런싱 토너 포맨’과 ‘28레미디 밸런싱 모이스춰라이저 포맨’은 피부 내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여 문제성 피부의 근본적인 개선을 돕고, 수분 및 영양 공급 기능도 우수해 건조한 겨울철에도 꾸준히 여드름을 관리하기에 좋은 남자스킨로션이다.

한편 외모 역시 하나의 경쟁력으로 자리 잡게 되면서 여성 못지않게 남성들 역시 피부 미용 및 화장품에 관심을 높이는 추세이다. 이에 남성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각종 남성 화장품의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매끈한 피부의 연예인들이 사용하는 남성 화장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 추운 날씨와 실내 난방으로 인해 건조해진 피부에 여드름이 발생하기 쉬워짐에 따라 남성여드름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남성여드름의 경우 계절적, 환경적 원인뿐만 아니라 잦은 면도 역시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면도에서 오는 자극을 진정시켜줄 수 있는 저자극 남자스킨로션을 사용하여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지재호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