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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금융계열사 임원 조기출근, 4년 6개월 만에 폐지 "암묵적 규칙 있었다"
문다혜 기자  |  moo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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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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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삼성

'삼성' 금융계열사 임원들의 조기출근이 폐지된다는 소식이 시선을 끌고 있다.

한 매체는 금일(10일) 업계의 말을 인용해 "삼성생명·화재·카드 등 금융계열사 임원들이 오는 13일부터 정상 출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은 2012년 7월 그룹 '미래전략실'을 시작으로 전 계열사 임원들이 오전 6시 30분에 나오는 조기출근을 시행했다.

임원급들의 조기출근은 암묵적인 그들만의 규칙이었다.

앞서 많은 이들은 '삼성'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이 없어지며 '조기 출근제' 실행 여부에 시선을 모은 바 있다.

4년 6개월 만에 폐지된 '삼성' 임원들의 조기출근, 금융계열사 측은 그룹의 일률적 방식에서 벗어나 자율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취지에서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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