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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봄 유행 염색 헤어컬러는 무엇일까?
조남욱 기자  |  su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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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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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을 맞아 헤어스타일을 필두로 외모 가꾸기에 노력을 기울이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지난 겨울 애쉬그레이, 애쉬브라운 등 애쉬 계열의 컬러가 유행이었다면 이번 2017년 봄 유행 염색 헤어컬러는 무엇일까?

브라질리언 본드빌더 관계자는 헐리우드 스타들은 물론 최근 국내 스타들도 선보였던 플래티넘 블론드(백금발)를 2017년 봄 염색 컬러로 소개한다.

플래티넘 블론드는 금발머리 중 가장 밝고 하얀 빛이 도는 금발이다. 흰색에 가까운 색으로 한국인처럼 멜라닌의 밀집도가 높고 어두운 컬러를 지난 사람들은 여러 번의 탈색과 긴 시간 투자가 필요하지만 시크하고 묘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헐리우드의 킴 카다시안, 리즈 위더스푼, 테일러 스위프트가 플래티넘 블론드가 잘 어울리는 스타로 유명하다면 한국에서는 애프터스쿨의 나나, 소녀시대의 윤아, 효연이 즐겨 찾는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다.

브라질리언 본드빌더 홍보대사 컬러리스트 아우라 프라이드만(Aura Friedman)은 적어도 일주일에 두 명 이상의 플레티넘 블론드 고객을 담당한다. 아우라는 “시술 전, 고객의 모발과 두피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 고객의 원래 모발 색이 무엇인지, 현재 두피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탈색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늘고 힘이 없는 모발이나 화상을 쉽게 입는 두피라면 탈색을 소화할 수 없기 때문에 시술을 진행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또한 브라질리언 본드빌더 코리아 관계자는 여러 번의 탈색이 요구되는 만큼, 시술 전 꾸준한 홈케어와 살롱 전문 헤어클리닉으로 모발 상태를 개선시킨 후 시술을 진행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요컨대 일주일에 3번, 2주 동안 B3 헤어팩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한달에 두 번, B3 데미 퍼머넌트 컨디셔너 헤어클리닉을 받아 모발 손상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손상이 심한 모발은 윤기가 없고 끝이 갈라져 원하는 색이 나와도 칙칙해 보이기 때문이다.

플래티넘 블론드 이외에 옴브레, 발라야쥬, 애쉬 컬러를 진행할 경우에도 한 번에 많은 탈색과 염색이 진행돼 모발은 극심한 손상을 받게 되는데 이때 추후 관리가 중요하다. 자칫 소홀한 관리는 모발색을 빨리 변색시키거나 두피와 모발에 추가 손상을 입히기 때문이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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