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바이오의 차가버섯 후코이단이 ‘136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설명에 따르면 ‘136프로그램’은 몸이 중한 환우들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현재 고려인삼바이오에는 차가버섯, 후코이단 각 분야별 전문 상담원을 배치하여 구매 고객에게 1대1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업체 측은 "분야별 전문 상담원을 양성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케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136프로그램’은 1개월, 3개월, 6개월로 상품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제품을 다 복용할 때까지 전문가 관리가 들어간다"고 말했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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