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광채 메이크업이 베이스 메이크업 2017 S/S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조성아의 27년 노하우가 담긴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 ‘씨앤티 마스터 글램’은 조성아22 시그니처 아이템이자 베스트셀러인 씨앤티 라인의 최신 버전으로, 지난해 10월 첫선을 보인 이래 출시 3개월 만에 25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이 제품은 히알루론산 등 3종 탄력 특허 성분이 함유되어 칙칙하고 푸석한 피부 안색을 밝혀주며 홍조나 기미, 잡티, 모공 및 주름을 광으로 커버 해 주며, SPF50+ PA+++의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 개선의 3중 기능성 쿠션팩트로 이 제품 하나만으로도 광채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어 봄철 나들이 시 유용하다.

또한 펌핑 타입의 플레이트 쿠션으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플레이트가 파운데이션 속 수분과 영양 성분의 증발을 최소화했다.

조성아22의 씨앤티 마스터 글램은 조성아뷰티 공식 온라인몰 및 롯데아이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롯데아이몰에서는 씨앤티 마스터 글램 최다 구성 패키지를 정상가 281,000원에서 72% 할인된 79,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 패키지는 15ml 용량의 소비자가 45,000원의 씨앤티 마스터 글램 본품 2개, 리필(15ml/ 33,000원) 4개, 무료 체험분 1장으로 구성됐다.

또한 치크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리얼 칙 스무더 #피치글로우(20g/ 21,000원)’ 1개와 점보 아이크레용 ‘다크펑크(3g/ 19,000원)’, 점보 립크레용 ‘풀문파티(2.2g/ 19,000원)’을 각 3종 중 1종(랜덤 증정)씩 제공한다.

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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