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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부회장, 2016년 연봉이 11억 원? 더 많이 받은 사람은? "권오현 부회장"
문다혜 기자  |  moo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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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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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삼성

'삼성' 임원들의 연봉이 공개됐다.

'삼성전자'가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의하면 이재용 부회장의 2016년 급여는 11억 3500만 원이다. 이중 상여금은 6억 3500만 원이며 기타 근로소득 2400만 원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어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의 지난해 연봉은 66억 9800만 원으로 밝혀져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삼성SDS' 사장 정유성은 작년 보수로 10억 3800만 원을 받았으며, 홍원표 사장은 8억 2900만 원을 수령했다.

'삼성전기' 대표이사 이윤태의 경우 지난해 보수는 11억 4100만 원, 홍완훈 이사(부사장)은 9억 1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한 매체가 금일(31일) 주목한 '삼성전기' 사업보고서에 의하면 '삼성전기' 이사와 감사 7명 보수액은 무려 34억 4100만 원. 이에 그들은 1인당 평균 4억 9200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예측된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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