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토익학원 부산YBM의 야생토익이 ‘교재비 없는 저녁600반’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야생토익 김현아 강사가 신토익 실시 1주년을 맞이해 부산지역 대학생 및 직장인, 취준생들을 응원하는 목적으로 저녁600반을 개설하였으며, 학교 또는 직장을 다니며 토익공부를 겸하는 수강생들이 토익 교재비 부담이 없이 가볍게 학원에 와서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야생토익 ‘교재비 없는 저녁600반’은 주3일반으로 운영되며 월수금, 화목금, 한달완성, 두달완성 반으로 나누어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한달완성 반은 중요한 출제포인트를 분석해 단기간에 고득점을 달성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에게 맞춤식 학습법을 제시한다.

부산토익학원 서면YBM 야생토익의 김현아 강사는 “토익 학원비 외에도 교재비가 부담되는 기초토익 수강생들이 많다. 저녁600반은 일체의 교재비 없이 양질의 자료로 핵심만 담은 프린트 및 학습지 자료로만 수업을 하기 때문에 수강생들이 저녁 수업에도 부담 없이 공부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5월엔 교재비 없는 주말 기본700반도 개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야생토익 김현아 강사는 EBS, EBSe, 능률교육 등에서 활동하는 경력 15년차의 검증된 강사이자 ybm토토몰 공식답변강사로서 ‘모질게 토익 좋은 문제 파트7’저자이다.

조남욱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