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약용효모 성분을 배합한 탈모치료제 ‘판시딜’의 새 TV-CF를 선보였다.

이번 TV-CF는 기존 판시딜 광고모델인 방송인 김성주와 함께 아나운서 최희가 새롭게 합류해 모발 생장과 탈모 관리에 대한 광고메세지 전달효과를 극대화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탈모로 고민하면서도 식이요법, 헤어관리 제품 등에만 의존하고 있다”며, “탈모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발의 성장과 건강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판시딜과 같은 입증된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판시딜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과 영양 성분인 약용효모, 비타민 등 6가지 성분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되어 있다. 이들 모발 필수 영양성분이 혈액을 통해 모근조직 세포에 직접 공급되므로 탈모 개선은 물론 손상된 모발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손톱의 발육부진에도 도움이 되어, 잦은 네일아트 등으로 인해 손톱이 손상된 경우에도 복용하면 좋다. 

우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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