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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흩날리자 '공기 청정 마스크'에 관심 급증 "서울 하늘이 무서워!"
문다혜 기자  |  moo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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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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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샤오미'

사계절이 뚜렷해 이쯤이면 파란 물감으로 물들였어야 할 하늘이 우중충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미세먼지 때문이다.

5일 SBS '경제와이드 모닝벨'에서는 심각한 미세먼지에 정부가 속수무책인 사실을 꼬집었다.

경제협력기구 OECD는 최근 우리나라를 '최악의 미세먼지 국가'로 꼽았고,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도 막대할 것이라 지적했다. 그런데 봄철 미세먼지 80% 이상은 중국 영향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제와이드 모닝벨'에 의하면 전문가들은 미세·초미세먼지의 가장 큰 원인은 중국에서 날아오는 오염물질이었다.

미세먼지는 주로 화석연료를 태울 때나 공장에서 자동차 등의 배출가스에서 많이 발생한다. 미세먼지는 황산염, 질산염 등 유해물질들이 많이 포함돼있어 심혈관질환을 유발한다.

그보다 더 위험한 것은 바로 초미세먼지. 초미세먼지는 지름이 2.5㎛이하인 미세먼지를 말하는데 크기가 매우 작아 코나 기관지 점막에서 걸러지지 못하고 기관지를 지나 폐포에 가장 많이 침착돼 인체에 위해를 끼치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초미세먼지는 혈관에 염증과 혈전(피떡)을 유발해 허혈성 심질환과 심부전으로 인한 사망률을 높인다.

이러한 소식에 '공기 청정 마스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대표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는 2016년 11월 소형 팬이 부착된 일명 '공기 청정 마스크'를 출시했다.

'샤오미'의 '공기 청정 마스크'를 사용시 사용자는 마스크 팬 내부 4중 필터를 거쳐 '안심할 수 있는 공기'를 만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초미세먼지는 99%까지 걸러진다는 후문.

미세먼지 정화 기능을 갖춘 해당 마스크는 한 번 충전했을 시 4~8시간을 거뜬히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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