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
정보기술
'삼성' 이재용 부회장, '비선 실세' 최순실 수감된 구치소와 어떻게 다를까? "전격 비교"
문다혜 기자  |  moon@sundog.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12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 사진 = TV조선

'삼성' 이재용 부회장과 '비선 실세' 최순실이 수감된 구치소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삼성' 이재용은 현재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다.

서울구치소는 소위 '범털' 집합소로 불리는데, '범털'이란 고위 관료나 유력 정치인을 비롯해 그룹 총수나 사회 이목을 끈 중대 범죄를 저지른 인사 등 각층에서 유명세를 떨친 수용자를 빗대 부르는 은어다.

복수 매체에 의하면 서울구치소에는 독방(독서실)과 4명 또는 6명이 함께 수감되는 혼거수용실이 있다. 하지만 혼거수용실의 경우 다른 재소자들과 함께 있는 만큼 사고 발생 확률이 높기에, 그는 현재 독방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서울구치소 독거실의 크기는 6.56㎡(1.9평)으로 내부에 매트리스와 관물대, TV, 1인용 책상 겸 밥상, 세면대, 수세식 변기 등이 있다. 전기 열선이 들어간 난방 패널이 깔려 있어 춥지는 않다는 후문.

최순실 역시 이재용 부회장과 같은 서울구치소에 머물고 있었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이 3월 31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우려 끝에 지난 6일 남부구치소로 이송됐다.

서울남부구치소는 법조계에서 '구치소계의 호텔'로 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2011년 10월 준공된 최신식 교정시절 남부구치소 안에는 160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공간이다.

또한 이곳은 최첨단 전자경비 등 보안시스템, 태양광과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설비를 갖추고 있다. 최순실이 지낼 독방은 약 1.9평 정도로 관물대와 TV를 포함해 접이식 매트리스, 1인용 책상 겸 식탁, 선풍기 등이 구비되어 있다.

그렇기에 현재 일각에서는 최순실의 서울남부구치소 이감과 관련한 불만들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문다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중구 수표로 72-13, 401호 (수표동, 대한전기회관)   |  대표전화 : 02) 749-3205  |  팩스 : 02) 749-320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378  |  발행.편집인 : 장영신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2007.05.30  |  청소년보호책임자: 심재형
Copyright © 2011 데일리그리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rid@dailygri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