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이 오리궁뎅이 힙시트 아기띠가 최근 신제품 S핏과 S포켓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오리궁뎅이 힙시트는 국제특허를 획득한 제품으로, 대한민국 특허청에 ‘유아용 힙시트’라는 명칭으로 등재되었다. 타제품처럼 세트구매를 강요하는 구매방식과 별개로 다양한 옵션을 나중에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가성비도 좋다. 또한 코리아 탑브랜드 안전대상과 홍콩 어워드 디자인 동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신비아이 오리궁뎅이 시리즈중 ‘S핏’과 ‘S포켓’은 해외에서 해외 백화점과 유아용품 매장에서 완판됐다. 그동안 신비아이에서는 매년 오리궁뎅이 힙시트 제품을 사용자의 체형과 정서, 사용환경에 맞춰 업그레이드했다. 새로 출시된 S핏과 S포켓의 신비아이 오리궁뎅이 힙시트는 평생AS가 가능하다.

김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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