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아들과딸은 설민석의 한국사 강의+교양365 강의+행복한 바오밥 고피쉬+태건에듀 탭 패키지 상품에 대한 독점 판매 계약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도서출판 아들과딸에서 이번 독점계약을 진행한 설민석의 한국사 강의, 교양365 강의, 고피쉬와 태건에듀 탭 패키지 상품은 어른이나 아이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함께 배울 수 있는 교육 콘텐츠다. 고피쉬는 600개의 키워드로 된 한국사 공부 보드게임으로, 무료 QR코드를 인식해 설민석의 명품 1분 강의 영상을 안드로이드 혹은 아이폰으로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한국사 공부를 할 수 있다.

설민석은 한국사 강사로, 한국사 강의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 준다. 최근에는 MBC 무한도전 한국사 강의와 영화 사도, 인천상륙작전 등 한국사 관련 영화의 해설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도서출판 아들과딸과 태건에듀 설민석의 만남을 통해 유아동도서 출판사 도서출판 아들과딸은 대상 연령대의 폭을 넒히고자 한다. 이번 설민석의 한국사 강의+교양 365강의+고피쉬+태건에듀 탭 패키지 상품의 독점 계약을 시작으로 ㈜도서출판 아들과딸 조진석 대표는 “좋은 도서를 제작하고, 좋은 콘텐츠를 수용해 남녀노소 모두 보고 즐길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민석의 한국사 강의+교양 강의+고피쉬 보드게임+태건에듀 탭 패키지 상품은 아들과딸북클럽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최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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