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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재용, 면회 온 지인에게 한 말은? "5월 '황금연휴'가 두렵다"
문다혜 기자  |  moo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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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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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TV조선/해당 기사와 무관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자신에게 면회온 지인에게 한 발언이 시선을 끌고 있다.

한 매체는 금일(19일) 이재용 부회장이 서울구치소에서 평정심을 되찾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의하면 이재용 부회장은 비교적 건강한 모습으로 구치소 생활에 적응 중이다.

또한 이재용 부회장은 하루 10분 정도 이뤄지는 일반면회에서 지인들에게 "일반면회가 금지되는 5월 '황금연휴'가 두렵다"는 농담을 건네기도 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해당 매체에 의하면 이재용 부회장은 자신을 향한 국민들의 분노를 숙명이라 생각하고 있다.

'삼성' 관계자는 이재용 부회장이 재판장에 나갈 때 양복을 갖춰 입길 권유했다. 하지만 이재용 부회장은 처음에 수의를 고집하며 "수의 입은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을 것 아니에요"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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