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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박스 등 아이들과 관련된 문제를 알리는 온라인 마켓 브랜드 '보보(BOVO)'
이민호 기자  |  daniel@webtiz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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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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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bovo)의 설립자(대표 이정균)는 지난 9월 다음 카카오 스토리 펀딩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버려지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영아유기 문제를 다룬 다큐와 보도 자료를 접하고 지난 6월 장기 양육시설인 보육원을 방문하였고 이곳에서 봉사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있어 대중의 관심과 후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그 후 아이들을 돕기 위해 스토리 펀딩에서 캠페인을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후원하였다.   캠페인을 마친 후 이 정균 대표는 사회문제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저는 탐스의 설립자인 블레이크 마이코스키의 창업 스토리처럼 'TOMS(탐스)'를 닮은 착한 브랜드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이후 아이들과 관련된 문제를 널리 알리고 보다 지속적으로 힘이 되기 위해 "보살피다, 보듬아주다."의 첫음을 담은 온라인 마켓 브랜드 BOVO(보보)를 만들었다"고 한다.  

보보(BOVO)는 현재 상품이 판매될 때마다 아이들에게 양말을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LG생활건강, 버디키즈, 보네르스토리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런칭 하였고, 향후 특가 상품을 기획하여 보다 저렴하게 상품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보보는 네이버 블로그 마켓을 통해 상품 및 캠페인 소식을 전하고 있다.

보보는 현재 서울 강남구 역삼역에 위치한 이노워크비즈니스센터 소호사무실에서 스타트업을 하였고, 이노워크비즈니스센터는 2016년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 기관평가 2년연속 `A등급`을 받은 바 있는 창업지원센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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