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화면

지난 4월 19일에 방송된 뷰티방송 여자플러스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여배우 반사판 메이크업을 선보여 출연진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날 여자플러스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피부메이크업에 사용한 촉촉한 세럼파운데이션 제품을 선보였다.

여자플러스에서 사용한 세럼파운데이션 제품은 쉬드엘의 ‘엑스퍼드 리얼 세럼 파운데이션’으로, 설명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수분 앰플을 바른 것처럼 가벼운 사용감을 제공하며, 다크닝 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별도의 수정메이크업 없이도 화사한 메이크업을 장시간 지속할 수 있다. 여배우 반사판 메이크업에 사용되는 만큼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쉬드엘 관계자는 "촉촉하면 커버력이 떨어진다는 편견을 깬 제품으로 결점커버와 광채표현을 모두 기대할 수 있다. 더불어 기존 파운데이션의 고민인 피지로 인해 번들거림, 갈라짐, 경계선 등의 문제를 개선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분감이 있는 촉촉한 파운데이션으로 건성피부는 물론 여드름 피부까지 모든 피부 타입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며 “소량 사용으로도 피부커버와 광채감 연출을 줄 수 있다”라고 전했다.

김용수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