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화면

장서희 선글라스, 레트로한 감성에 여성미를 더한 비비엠 루터(LUTHER) 시리즈

‘언니는 살아있다’ 장서희가 세련미 넘치는 블랙 선글라스 패션이 눈길을 끈다.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배우 장서희는 철부지 스타 출신 배우 민들레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명품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극중에서 장서희는 블랙 탑과 데님 팬츠, 화이트 재킷으로 완성한 모노톤룩에 블랙 선글라스를 더해 세련미 넘치는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렌디한 디자인의 하프 프레임의 장서희 선글라스는 ‘비비엠(bibiem)’의 루터(LUTHER) 시리즈로 전해졌으며, 양쪽 끝이 살짝 올라간 캣츠아이 디자인으로 여성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레트로한 감성에 여성미를 더할 수 있는 이 장서희 선글라스는 블랙 컬러 외에도 블루, 실버 미러 렌즈 등 다양한 렌즈 컬러로 선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는 극중 민들레 장서희가 다비치안경에서 일을 시작, 다비치안경 매장이 본격적으로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장서희의 극중 직장은 다비치안경 김포구래역점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의 1·3·5·7·9 정액정찰제는 물론 독점 전개하고 있는 다양한 PB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 한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세 명의 언니들의 우정과 성공을 그려낸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된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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