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담아모아의원 서윤표 대표 원장

서울 강남 청담동에서 피부질환 및 피부 쁘띠 미용 부문 의술을 선보이는 청담아모아의원(청담아모아클리닉)이 확장 리뉴얼 개원했다.

청담아모아클리닉은 기존 시설에서 확장 및 진료 및 시스템, 시설 리뉴얼을 통해 보다 나은 맞춤형 피부 클리닉 진료를 시작한다.

주요 진료과목은 ▲ 울쎄라, 슈링크, V-loc 등 리프팅 클리닉 ▲ 색소질환인 주근깨, 검버섯, 기미, 여드름 및 여드름 흉터를 치료하는 미백 클리닉 ▲ 필러, 보톡스 시술 ▲ 신랑, 신부를 위한 맞춤형 웨딩 케어 등이다.

서윤표 원장은 "여성에게 아름다움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공통된 관심사항이다. 특히 피부는 사람의 외모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자 아름다움의 기본 척도이다. 최근 나에게 맞는 맞춤형이 트렌드인 것처럼 피부 클리닉 역시 맞춤형으로 변신해야 한다고 생각해 리뉴얼 및 시스템을 최적화했다. 청담동 피부 질환 환자들에게 피부 건강 상식 제공과 뷰티를 제공하는 피부과 주치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청담아모아클리닉은 고객에게 맞춰 가장 올바른 피부 클리닉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과 스태프가 준비를 마쳤다. 청담아모아클리닉은 청담동 피부과 니즈에 맞는 차별화 된 뷰티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담동에서 피부과 관련 클리닉을 담당하는 청담아모아의원 진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이며, 직장인을 위한 야간 진료는 화, 목요일 저녁 9시까지 진료한다.

 

최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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