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이 2017 사계절용 구스차렵을 론칭했다. 별칭 ‘김태희 이불’로 불리는 알레르망의 새로운 제품으로, 냉방기 사용이 잦은 여름철에도 사용하기 편한 제품이다.

백화점 1등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은 구스 이불 전제품 알러지 X 커버 원단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특허 받은 무봉제 기술로 털 빠짐을 최소화 하여 소비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구스다운은 가볍고, 흡습성과 발수성이 우수해서 수면시에 쾌적하고, 포근하게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구스다운 이불은 겨울에만 사용한다고 생각하지만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하여 어느 계절이든 사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알레르망 사계절용 구스차렵 제품에 대한 정보는 알레르망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전국 알레르망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김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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