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
방송·통신
‘톨잉글리쉬’ 김민경 원장, "영어는 꾸준한 동기부여와 장기적 학습이 효율적"
조남욱 기자  |  sun@sundog.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25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영어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단순히 학교에서 시험점수를 올리기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제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주도하는 꿈을 가진 사람이라면 영어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중요한 부분을 넘어 당연한 부분이 되었다. 하지만 언어라는 특성상 영어를 단기간에 습득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즉 영어를 능숙하게 하기 위해서는 이를 생활화하며 장기적으로 학습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 문정동 가원초등학교 앞에 위치한 영어학원‘톨잉글리쉬’김민경 원장과의 일문일답을 통해 그 해답을 알아보았다.

Q. 문법을 중시하는 국내 영어교육에 대한 생각은?
"문법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언어의 효능은 내 생각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래서 톨잉글리쉬에서는 아이들이 자기주도 학습습관을 키워주는 데 주력을 하고 있다. 과제도 아이들의 실력과 눈높이에 맞춰 30분 내외로 풀 수 있는 적당한 난이도로 정해 매일 영어를 접할 때마다 성취감을 느끼고 영어에 대한 친화력을 키우는 데 애를 쓰고 있다. 그러면서도 주기적으로 영어 자격증 시험 등을 통해 객관적인 영어실력을 평가하여 자신주도 영어학습의 자극을 주기도 한다.“

Q. 영어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물론 파닉스부터 중·고등학생들의 학교 내신, 수능영어까지 필요한 부분에서는 점수를 올리기 위한 교육도 중요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영어에 대한 친화력과 영어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실제로 이러한 부분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받은 학생들 중 제주도에 있는 국제중학교에 당당히 입학한 제자도 있다.“

Q. 국내 영어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면?
"이제 누가 시켜서 공부하는 주입식 교육의 시대는 지났다. 스스로 자신을 평가하고 채찍질하는 자기주도 학습이야 말로 이 시대에 필요한 교육방법이다. 특히 국제고나 외국 유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이면 자기 스스로 자기의 공부를 이끌어나가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Q. 영어교육자로서 앞으로의 목표는?
인원을 늘리는 것보다는 아이들의 실력을 늘리는 것이 학원의 모토이기 때문에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며 그 아이들의 성장과 함께 영어실력 역시 점점 더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남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중구 수표로 72-13, 401호 (수표동, 대한전기회관)   |  대표전화 : 02) 749-3205  |  팩스 : 02) 749-320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378  |  발행.편집인 : 장영신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2007.05.30  |  청소년보호책임자: 심재형
Copyright © 2011 데일리그리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rid@dailygri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