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일자리와 관련한 박람회와 교육 훈련이 증가하고 있다. 그만큼 경제활동 인구가 늘어나고 전문적인 기관을 통해 서비스를 받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 중 화물운송종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일을 시작할 수 있는 화물 지입차가 인기를 끌고 있다.

화물 지입차는 대기업의 택배 서비스뿐 아니라 대대수의 물류가 화물차지입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침체되는 경제 상황에서 안정적인 수입으로 인기가 좋다. 그러나 특별한 어려움 없이 일을 시작할 수 있는 만큼 사기 피해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모든 지입 지입차주들의 매출표를 확인하고 선탑 제도를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자신이 화물지입 일이 적성에 맞는지, 화물지입차 일을 시작하게 되면 원하는 만큼의 수입을 가져갈 수 있는지 확인 하는 척도가 된다. 선탑 제도는 예비지입차주가 계약 전 현직 차주가 실제로 어떻게 업무를 시행하는지 옆에서 간접 체험 해볼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선탑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운수회사가 믿을 만한 운수회사라 판단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종합운수회사 더원운수 최영민 팀장은 “장기적인 업계 전망을 살펴 보았을 때, 지입차는 향후 미래가 밝다고 판단된다.”며 “더원운수도 이러한 비전과 함께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상호 공동의 발전을 추구하는 선진 지입회사로 발전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더원운수는 상호 ‘윈-윈’ 전략을 추구하여 동반 성장하는 방향으로 운영 중에 있다. 타 회사와 달리 5년간의 물량 계약을 진행하고 5년 후에는 차주 개인 의사에 따라 자동갱신 계약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더원운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