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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상비서 '빅스비(Bixby)' 출시 지연 이유는? "영어가 어려워요"
김미지 기자  |  rlaalwl09@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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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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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삼성전자
삼정전자의 가상비서 빅스비(Bixby)의 영어 버전 출시가 미뤄졋다.
 
31일(현지시간) 한 외신은 "삼성전자의 음성인식 가상비서 빅스비(Bixby)의 영어 버전이 미국에서 빨라야 6월 말께 나올 수 있다" 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21일 미국에서 갤럭시 S8을 출시하면서 제품의 장점이라고 내세운 빅스비의 영어판이 5월에는 준비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업계에 따르면 빅스비 서비스 내부 테스트 결과 이 음성비서는 영어의 구문 등 문법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출시가 미뤄진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빅스비 보이스의 자연어 이해를 향상시키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며 "현재 미국에서 사용자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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