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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제2의 '랜섬웨어' 피해 막기 위해 '핫라인' 구축 "더욱 반가운 이유는?"
문다혜 기자  |  moo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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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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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랜섬웨어' 피해를 막기 위한 핫라인을 구축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일 과천청사 중회의실에서 랜섬웨어 대응력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실무회의를 열고 랜섬웨어에 대한 예방 및 긴급 공조·대응을 위해 통신사, 백신사, OS개발사, 제조사, 포털 등을 포함한 핫라인을  구축, 운영할 계획임을 알렸다.

이에 대해 송정부 미래부 정보보호정책관은 복수 매체를 통해 "이번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사태로 민, 관유관기관의 유기적 공조 및 국민들의 정보보호 실현이 국가 사이버 안전을 지키는 핵심"이라 전했다.

한편 랜섬웨어가 점점 진화하고 있다.

보안업계가 지난달 30일 한 매체를 통해 밝힌 바에 의하면 5월 29일 오후를 기점으로 경찰서에서 보낸 '과태료 부과 고지서'로 위장한 변종 랜섬웨어가 국내 다량 유포된 상태다.

수신자가 첨부된 압축파일을 클릭할 것을 요구하는 메일. 해당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경우 PC 내 각종 문서와 이미지 등 중요 자료가 암호화되는 '오토크립터 랜섬웨어'에 감염된다.

이처럼 랜섬웨어가 점점 진화해 교묘해지고 있는 이때, 미래부의 핫라인은 많은 피해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돼 시선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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