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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딸 유섬나, 체포 전 파리에서 생활 살펴 보니 "월세 1000만 원대 아파트 거주하며 호화 생활"
김정민 기자  |  su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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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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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MBN

세월호 실소유주였던 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 씨의 근황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법무부는 이날 "프랑스 법무부는 유섬나의 프랑스 총리의 인도명령에 대한 불복 소송이 최고행정법원인 콩세유데타에서 각하돼 프랑스 내 모든 절차가 완료되었음을 (한국 법무부에) 통보했다"고 밝히며 유섬나의 강제송환 착수 절차를 진행 중인 사실을 전했다.

이후 법무부는 빠르면 유섬나가 6월 7일 인천공항에 도착할 계획임을 알렸다.

앞서 유섬나는 디자인업체 '모래알디자인'을 운영하며 계열사 '다판다'로부터 컨설팅비용 명목으로 매달 8000만 원, 총 48억 원을 지급받는 등 80억 대의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상태.

하지만 그는 체포 전  파리 시내의 한 모처에서 체포되기 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 인근 세리졸에 위치한 월세 1000만 원대의 최고급 아파트에 거주하며 호화 생활을 누린 바 있기에, 그의 향후 행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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