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
정보생활
서울시동부여성발전센터 진열디자인(VMD) 전문가양성 과정 운영마트까지 진출한 진열디자인(VMD), 상품의 가치를 높여 매출을 견인하는 마케팅전략
지재호 기자  |  mining@sundog.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07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진열디자인의 사례. 과일을 수직으로 색깔 별로 진열하면 정리되어 보이고 상품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천을 이용해 데토를 해서 지루함을 없애준다.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25일까지 서울시동부여성발전센터(대표 김인선)와 한국VMD협동조합(이사장 이랑주)이 진열디자인(VMD)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열디자인은 매장연출을 통해 상품이 가지는 장점을 매력적으로 부각하여 매출로 연결하는 마케팅 기법을 말한다. 매출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각 매장의 차별화된 가치를 시각적으로 강화시키고, 구매자의 입장에서 상품을 이해하기 쉽고 사기 쉽게, 판매자는 팔기 쉽게 구성하여야 한다.

특정 컬러를 보면 특정 브랜드가 생각나는 것, 계란 매장에 프라이팬이 전시되어 있는 것 모두 고도의 마케팅 전략이다. 이전에는 브랜드 매장, 백화점에서 활동하였으나 몇 년 사이 마트, 작은 가게, 전통시장까지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현장에는 감각있는 전문가가 부족한 현실이다.

이에 서울시동부여성발전센터는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서비스디자인을 바탕으로 비주얼머천다이징의 약자 ‘VMD’의 필요성과 매장연출의 구성법, 현장실습, 포트폴리오 구성까지 총 114시간 동안 체계적으로 현장 맞춤 국비교육을 진행한다. 본 과정을 수료하면 관련업계로 취업연계가 되거나 한국VMD협동조합의 조합원으로도 활동할 수 있다.

서울시동부여성발전센터 관계자는 “국비지원사업으로 국내에서 처음 진행되는 본 국비교육 과정은, VMD 대중화에 기여한 ‘살아남은 것들의 비밀’, ‘좋아보이는 것들의 비밀’의 저자 이랑주 대표와 ‘비주얼 머천다이징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저자 강희수 교수, VMD전문 기업 ㈜가보샵의 김혜련 대표 등 VMD계의 대표주자들의 대거 참여로 체계적으로 VMD실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본 과정에 참여하고 싶으면 서울시동부여발전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대표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중구 수표로 72-13, 401호 (수표동, 대한전기회관)   |  대표전화 : 02) 749-3205  |  팩스 : 02) 749-320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378  |  발행.편집인 : 장영신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2007.05.30  |  청소년보호책임자: 심재형
Copyright © 2011 데일리그리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rid@dailygri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