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
정보기술
최순실, 노승일에 '삼성 돈 먹으면 탈 없다'고 말했나? "그만큼 '삼성' 치밀해"
문다혜 기자  |  moon@sundog.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07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 사진 = TV조선

노승일 전 K스포츠 부장의 증언이 시선을 끌고 있다.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 13차 공판 증인에 나선 노승일 부장은 박원오 전 대한승마협회 전무에게 들은 발언을 폭로했다.

노승일 부장은 최씨의 최측근으로 있었을 당시, 박원오 전무와 '삼성' 지원 경위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당시 박원오 전무는 최순실 씨에게 "삼성 돈을 먹으면 탈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노승일 부장은 법정에 서 "정유라 혼자만 지원을 박게 되면 나중에 탈이 날 수 있으니 나머지 선수들을 끼워 넣은 거라고 했다"라며 "(최씨가)'삼성 돈을 먹으면 전혀 문제없다'며 '그만큼 삼성이 치밀하다'고 했다"고 전했다.

노승일은 '삼성'이 지원금 78억 원을 송금한 코어스포츠가 최씨의 독일 내 페이퍼컴퍼니라고 알리며 지원금의 대부분은 정유라 씨 아들의 양육비로 사용됐음을 주장해 시선을 모았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문다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중구 수표로 72-13, 401호 (수표동, 대한전기회관)   |  대표전화 : 02) 749-3205  |  팩스 : 02) 749-320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378  |  발행.편집인 : 장영신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2007.05.30  |  청소년보호책임자: 심재형
Copyright © 2011 데일리그리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rid@dailygri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