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Only Life Once!, 인생은 한번뿐이다”

최근 욜로(YOLO)라이프가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한번뿐인 인생 지금을 즐기자”라는 의미로 20~30대 연령층을 필두로 대세 트렌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나만을 위한 선물로 다양한 패션아이템 선물 하거나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고 고급호텔을 이용하는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또한 자기 관리를 위해 요가, 체형교정, 운동, 필라테스는 물론 외모나 피부관리에도 비용을 아까지 않는 소비형태를 띄고 있다.

때문에 피부미용분야에서는 때 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남성들 또한 피부관리를 선호하고 있는 추세다. 따라서 많은 피부관리샵은 체계적이고 좋은 서비스와 전문적인 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는 모습이다.

청담동 압구정 로데오역에 위치하고 있는 이윤주 대표의 에스테틱샵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피부관리로 인해 에스테틱 분야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피부관리샵 중 하나다.

해당 에스테틱 운영과 뷰티전문강사로 맹 활약 중인 이윤주 대표는 미용학을 전공하고 중국 서의의과대학에서 인체해부학을 수료하였으며, 피부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헤어, 왁싱 등 뷰티에 관련한 자격증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또한 아로마테라피, 스톤테라피, 경락, 풋테라피 등 다양한 과정을 수료했으며, 뷰티전문교육기관 MBC아카데미뷰티스쿨에서 피부국가자격증과 피부학, 근육학, 화장품학 등을 강의하며 스타강사로도 불리우고 있다.

이 대표는 “현장에서 고객들의 반응과 다양한 피부타입, 문제성 피부를 다뤄오며 트러블개선을 통한 다양한 노하우로 고객들에게 한층 더 정확한 정보를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이러한 점들이 고객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최근 욜로족 열풍으로 많은 이들이 피부관리를 받고 있는데 피부관리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좋은 제품이 아닌 내 피부에 맞는 제품과 1:1 관리를 받아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 했다.

한편 이윤주 대표는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한국의 뷰티를 소개하고 본인만의 새로운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제품으로 명품 브랜드를 런칭하는 것을 목표로 미국, 유럽이나 동남아 등 해외에서도 한국의 뷰티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강연을 계획 중이다. 이윤주 대표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 된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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