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도 자도 피곤하고…”, “온 몸이 무기력한게 눕고만 싶고…” 모 제약회사 광고의 CM송으로 직장인들의 스트레스와 만성피로, 불면증 등을 겪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아냈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연간 근로시간이 2113시간으로 멕시코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대의 직장인들은 늘어만 가는 업무시간과 업무강도, 직장 상사와의 불화와 짧은 수면 시간 등으로 심신이 지쳐가고 있다.

특히, 1인 가구의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혼자서 끼니를 떼우는 ‘혼밥족’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혼밥족의 경우, 간단한 식단과 짧은 식사시간으로 영양 불균형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발표한 보고서의 내용 중 1인 가구의 30%는 식사를 대충 해결하며, 20%는 간편조리식품과 인스턴트식품을 주로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잘못된 식습관은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여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균형 잡힌 식단과 식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지만 현대의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일 수 있다. 이럴 경우, 피로개선과 영양공급 효과에 도움되는 건강식품을 챙겨 꾸준히 복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한국신약이 개발, 출시한 ‘공로단액티브액’은 피로개선에 좋고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준다. 휴대와 섭취가 편리한 제품으로 스트레스와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다.

공로단액티브액의 주성분 중 하나인 ‘홍경천’은 북반구의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다년생 초본이다. 일찍이 해외에서는 ‘스트레스 킬러’로 주목 받고 있는 이 성분은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개선 효과에 도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로단액티브액에는 홍경천과 아연 외에도 상황버섯, 100년 산삼배양근, 노루궁뎅이버섯, 동충하초 등 건강에 좋은 귀한 재료들이 함유돼 있어 직장인들의 활력을 돋우는데 도움을 준다.

한국신약의 관계자는 “공로단액티브액은 바쁜 일상의 직장인들이 섭취하기 편리하도록 1포씩 개별 포장하여 판매하고 있다”며 ‘직장인뿐만 아니라 건강식품을 챙기기 힘든 사람들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임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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