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전문기업 화이트정보통신(김진유 대표, www.win.co.kr)은 올해 상반기의 중견 금융기업의 인사시스템이 점차 발굴에서 육성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HR 시스템을 도입한 금융기업들은 인적자원관리의 자동화 시스템을 혁신적으로 강화하고 360° 다면평가를 통해 적재적소의 인사가 될 수 있도록 인재 양성에 더욱 힘을 쏟아 전 사원의 업무 만족도가 향상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런 기대와 더불어 LIG투자증권, 솔로몬 저축은행은 기밀 정보의 관리 운영 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과거에 대비 보안 시스템의 체계가 고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유 화이트정보통신 대표는 "최근 중견 금융기업들은 기밀 정보에 대한 운영이 더욱 치밀해 지고 있으며, 과거 인재 발굴에서 한 차원 높인 장점을 강화시키는 인재 육성을 통해 차세대 금융시장의 도약과 방향을 정확히 제시해 고객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트정보통신은 ING생명에 이어 2010년 상반기 중견 금융기업들의 HR 패키지를 공급한 사례들을 분석한 결과, 점차 인적자원의 가치가 다각도로 평가되어 최적의 인사가 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그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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