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자연구소는 아이디어뱅크라고 불리우는 이테라(이승주) 회장이 개발해낸 무자본 및 소자본으로 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과 기발한 장사방법을 교육하는 창업교육센터이다. 무자본창업교육 전문가, 비즈니스 멘토 이테라(이승주) 회장은 "어릴 적 불우한 환경으로 인해 겪었던 아픔을 아직도 기억한다"며 "돈이 있든 없든 자신과 함께 사업할 좋은 사람을 찾고 있다."고 사업 배경을 설명했다.

이 회장은 학창시절 목회자를 꿈꿔왔으나 가난 때문에 자신을 지키지 못한 것과 가족들에 대한 책임감으로 행복을 위해 부자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바로 그는 노점부터 시작해,수년간 고시원에서 라면으로 끼니를 떼우며 버텼던 그는 장사와 사업을 하면서 매출올리는법과 돈버는법을 연구했다고 한다고 한다. 이 회장은 "돈을 버는 사업아이디어는 넘쳐나는데 믿음직한 동업자를 찾기 힘들어 한국부자연구소를 설립했다"고 전했다.

말 못하는 사람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지하철 노점을 하였고 영상에서는 무시당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한국부자연구소에서 이 회장에게 발주와 결제된 증거자료들을 직접 보여주어 말을 잘하지 못해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이어 이테라(이승주) 회장은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간다는 말이 있다며, 교육생들에게 "원하는 바가 있다면 포기하지말고 우직하게 걸어 가셨으면 한다."며 조언했다.

한편 이테라(이승주) 회장에게 창업상담을 받는 것은 매일 선착순 3명을 뽑아 무료상담으로 진행하고 있고  한국부자연구소를 검색하고 방문해서 신청할 수가 있다.

김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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