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통계청의 발표에 의하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국내 인구가 무려 천 만을 넘어섰다. 실제로 반려동물과 함께 외출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고, TV프로그램에서도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것은 물론 반려동물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들도 인기를 얻고 있다.

가장 많이 키우는 반려동물을 꼽자면 단연 강아지다. 이에 따라 애견 분양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 지식 없이 애견을 판매하는 곳도 늘고 있기에 주의가 요구된다. 분양 받은 애견이 건강하지 못해 아프다거나, 뜻밖의 이별을 하게 되는 경우 애정을 쏟은 사람의 충격도 상당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곳에서 분양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울산 북구에 위치한 ‘강아지와 나’ 분양샵은 강아지의 건강을 무엇보다 소중히 생각하는 곳으로 신뢰를 쌓으면서 입 소문을 타고 있다.

강아지와 나 분양샵은 면역력이 어린 강아지를 위해 실내 온도 및 습도 조절, 살균 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 소비자 피해보상 규정을 준수해 애견분양 후 무상케어제도를 통해 질병이나 폐사시 100% 환급 및 질병치료를 제공한다.

특정 견종 분양을 원할 시에는 100% 고객만족 맞춤 분양 시스템으로 원하는 반려견을 만날 때까지 분양을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분양 받은 강아지들의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병원비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실제로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의 편의를 위해 실시간 동영상 전송 서비스 및 지정 날짜 반려견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철저한 검진을 통해 건강한 애견만을 분양하고 있으며, 분양 받은 고객이 주변 지인을 소개했을 경우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애견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강와지와나 대표 이진혁은 “강아지와 나 분양샵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철저한 케어를 하고 있으므로 안심해도 좋다”며 “매주 토, 일요일 최소 20%부터 최대 50%까지 할인 분양을 실시하고 있으므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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